엄마표 영어 처음 시작하기 좋은 책, 유튜브 영상 추천

엄마표 영어 처음 시작하기는 듣기 임을 지난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듣기는 엄마표 영어의 시작이자 기본이 되는 방식 입니다. 듣기와 동시에 엄마표 영어는 책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영어 책들은 CD가 있거나 유튜브에서 쉽게 음원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처음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 때 흘려듣기 좋은 책과 유튜브 채널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지난 글에서 엄마표 영어 흘려듣기가 무엇이고, 그 방법에 대해 글을 썼었습니다. (아래글 참고)

 

영상은 늦게 소리가 먼저 입니다. 요즘 같이 영상 자료가 넘쳐나는 시대에 영상을 무시할 수 없지만 아이가 어릴 수록 최대한 늦게 그리고 책과 음원에 익숙해지고 습관화가 되었을 때쯤 제한된 시간 안에서 보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에도 영어 동요, 마더구스 등이 정말 많습니다. 다만 첫 영어를 접할 때 영상으로 먼저 접하게 되면 듣기만 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고, 화려한 영상에 자주 노출되면 아이 지능 발달에도 좋지 않으니 최대한 영상은 늦게 노출해 주세요. 요즘 DVD 플레이어들은 영상 없이 음원만 들리게 하는 기능이 대부분 탑제 되어 있기에 DVD를 구입하셔도 음원으로만 들려 주셔도 좋습니다.

 

엄마표 영어 처음 시작하기 [책 추천]

엄마표 영어의 기본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영어 책들은 CD가 부록으로 있거나 유튜브 채널에서 쉽게 음원을 구할 수 있답니다. 한번 본 책을 흘려듣기로 해주시면 아이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푸르미 마더구스

귀여운 그림책으로 아이가 무한 반복으로 들었던 마더구스책 입니다.

마더구스는 영미권의 기본 바탕이 되는 노래들이므로 꼭 들려주세요.

  • 16권으로 구성
  • CD가 함께 있어 처음에 아이에게 무한히 반복해줬던 노래
  • 간결한 문장과 반복 리듬으로 첫 마더구스 전집으로도 좋아요

푸르미 마더구스

 

노래로 접하는 노부영

노래로 부르는 영어라는 ‘노부영’ 책들은 원서책을 영어 노래로 접하게 해주는 Jybooks의 책들로 처음 노래로 영어를 접할 때 좋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 짧은 글들의 책들이 많고, 음률이 있는 책으로 첫 영어 전집으로 추천
  • 책과 함께 기초 어휘들을 노래로 접할 수 있습니다.

 

Eric Carle의 작품

우리말 번역본으로도 유명한 Eric Carle의 작품들은 첫 영어 동화로 보여주기 좋고, 흘려 듣기, 첫 영상으로도 좋답니다.

  • 노부영에서도 많이 나오는 책 시리즈로 운율이 있고, 반복적인 패턴의 문장
  • 요일, 동물, 기본적인 패턴 문장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커서도 Eric Carle의 다양한 작품들은 특유의 그림 스타일과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ric Carle
그중에 The very Hungry Caterpillar은 책을 먼저 접하고 아이에게 음원으로 자주 들려주었더니 너무 좋아했고, 그러다 보니 책을 그대로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적인 영상으로 나중에 첫 영상으로 보여주셔도 좋아요.

 





 

 

엄마표 영어 처음 시작하기 [유튜브 영상]

앞서 말씀드렸듯 유튜브 채널도 처음에는 소리만 들려주세요. 영상이 먼저가 되면 아이가 듣기 보다 보려고만 해서 듣기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Super Simple Songs

영유아들이 보고, 듣기 좋은 유튜브 채널입니다.

  • 흘려듣기로 자장가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어 동요들을 들려주는데 활용
  • 마더구스, 숫자, 요일 등 많은 종류가 있어 엄마가 선별해서 들려주시길

 

Hello 코코몽

아이들에게 유명한 코코몽 캐릭터들이 나와 영어 동요를 부릅니다.

  • 흘려듣기로 영어 동요를 듣기도 좋아요.
  • 노래를 스토리와 함께 보여주며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영유아에게 보여주기 좋아요.
  • 시즌1은 동작을 시즌2는 가사를 다시 반복해서 보여주기에 자연스럽게 반복 시청이 가능합니다.

헬로코코몽 바로보기

 

Maisy 시리즈

메이지라는 쥐와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만화로 해설가 아저씨가 중간중간 상황 설명을 해주며 단순하지만 색감이 밝고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실생활에 쓰이는 짧은 문장을 사용
  • 20~40분 길이의 영상으로 구성
  • Maisy 플랩북, 팝업북들도 첫 영어책으로 추천

 




 

Caillou 시리즈

Caillou 시리즈는 다섯살 남자아이의 일상을 다룬 만화로 일상 표현들을 익힐 수 있고, 비슷한 또래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정확하고 분명한 발음으로 오디오를 활용한 흘려듣기에 좋은 영상
  • 다양한 시리즈가 있고, 시리즈마다 난이도가 다르기에 season1 부터 접하길 추천
  • 보드북을 통해 책으로 접하기도 좋음 (픽처북은 다소 글밥이 있는 편이라 나중에)

 

Daniel Tiger

호랑이 Daniel Tiger가 일상생활 속에서 친구, 가족들과 일어난 에피소드를 노래와 다양한 일상 표현들을 통해 보여줍니다.

  • 4살 Daniel의 일상으로 아이들이 공감갖기 좋은 에피소드 들이며 실제 많이 사용 하는 표현들입니다.
  • 말하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노래를 활용해 아이들이 익히기 쉽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일수록 영상은 정해진 시간안에서 보여주시고,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프로그램보다는  DVD를 활용하여 연속되는 영상들이 나오지 않게 제한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영상들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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